쌈지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때의 이름 한때 음악한답시고 한창 음악인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쓰던 초창기 닉네임이 Two-J 안정된 후에 Jack, 잭이라는 이름은 약간 멍청하거나 힘이센 캐릭터에 많이 붙던 이름인데 이태원에서 일할때 외국인 친구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멍청했나봅니다....쿨럭;;) 음악을 접고난지 2년이 넘은 지금도 Jack이라는 이름을 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더보기 5월의 어느날 인사동 사진들 5월 어느날의 더블데이트 친구이자 블로거인 촌놈과 함께 ( 여기를 누르면 촌놈에게 이동합니다 ) 귀여운똥빵 내 삶의 모토가 되는 재미있게살자! 해우소 저도 연애를 하고있지만 에이 다 깨져버려랏 쌈지길의 전경 눈이 참 인상적이었던 흑인 꼬마 그림 이자식.......피식 코닥 자바라, 촌놈에게 선물해준 골동품이자 제법 오래된 진짜 카메라 덤으로 슬레이트까지 선물로 증 to the 정 힘들게 찌들어사는 나이도 아닌데 벌써부터 찌들어 사는 모습인게 참 안타까울때가 많네요 즐겁게 사는것도 좋고 하루하루 새롭게 사는것도 좋고 내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이 최고지만 그래도 언제나 " 사람답게 " 감성팔이글이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