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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발동! 요즘 산것도 많고 다닌곳도 많아서 포스팅 해야지해야지하다가 미루고미루고 결국은 하나도 안올렸네요..ㅋㅋ 조만간 폭풍 포스팅예정입니다. 막 하루에 열개씩 올라올수도..... 또한번 다녀온 제주도와 시흥갯벌? 그리고 어제있었던 올스타전까지, 총망라해서 포스팅을 불태워보겠습니다. 거. 사진보는데 댓글하나정돈 괜찮잖아? 더보기
#7, 두번째 DJ장비 ! XDJ-R1 구입기 1년? 2년전까지 클럽 DJ를 했었습니다. 그냥 졸졸따라다니면서 음악트는 ...^^ 그닥 유명하다거나 잘나가는 그런게 아닌 그저 DJ였습니다. 일을 관두고 작년말? 올해초쯤에 일이 생겨서 힘들게 마련한 첫 장비들을 떠나보냈었습니다. 그때당시에 400만원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었던 귀한녀석들인데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그 래 서 !!!! 살림살이 조금 나아진 이제서야 다시 꾸며보려고 했는데 더이상 현직도 아니고 취미로 하는데다가 몇백을 들이기엔 좀 아깝더군요? 좀 더 저렴한녀석을 알아보던 중 요즘은 컨트롤러 주제에 CD가 들어가는 기종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아는 동생과 심심해서 홍대 디제이코리아로 놀러갔습니다. 눈에 뙇 들어온 이녀석에게 그대로 시선집중 +.. 더보기
#6, 보테가베테타 남자 클러치 + 디스퀘어드2 DQ9156 선글라스 ! 오늘은 오랜만에 쇼핑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인겁니다... 얼마전부터 눈독들이던 가방 두녀석이있는데 하나는 보테가베네타 클러치였고 하나는 루이비통 키폴 반둘리에 45입니다. 핸드폰에 지갑에 차키에 충전케이블에 요즘 너무 카메라 가방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서 두녀석으로 초이스했었습니다 클러치는 가볍게 들고다니기 좋고, 루이비통 키폴은 여행갈때도 좋고 운동갈때 들고가기도 좋을것같아서였죠. 근 400만원의 가방을 운동갈때 쓴다고 했다가 와이프한테 정말 맞을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뭔가 패션에 관심있을것같고 얼리어답터 같지만 실상은 그냥 칠부청바지에 흰색조던츄리닝에 버켄흰색쓰레빠나 끌고다니는 아쟈씨임돳.. 근래들어 제주도도 몇번가고 놀러도 많이 가다보니 가방의 필요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