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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HG & Car

이번에 데려온 이녀석. 물건인가 그닥인가. #.1 이번에 데려온 이녀석. 물건인가 그닥인가. 이녀석입니다. K7, SM7, 알페온 과 끊임없는 고민을주다가 결국 데려오게된 국민차, 그랜저HG입니다. 대한민국 어디서든 볼수있는 그차를 라프와 슬기의 뒤를이어 데려왔습니다. 별 시덥잖은 얘기들에 솔깃해서 데려온 그녀석입니다. 컬러는 역시 세대째 쥐색 ☆ 내장은 브라운 독일 삼사도 아니고 프리미엄브랜드뭐시기도 아니지만 일단 한동안은 제 발이되어줄 녀석이니 잘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포르쉐 박스터S 와의 소소한만남 어제는 집에있기 참 싫은 날씨였습니다 오전에 운동다녀와서 낮잠을 자는데 문자가 띠링띠링? 친한 친구들의 단톡방에서 급벙얘기가 나왔고 한걸음에 이대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전에는 같이모여서 다함께 양재동 오토갤러리도 가고 참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차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오토갤러리는 아마 천국일껍니다. 벌써 1~2년이 다 된 사진인듯한데요 그때당시 촌놈의 328I 컨버터블과 다른 친구의 A7과 함께 찍었던 사진인데 328I는 링컨이되었고 A7는 포르쉐박스터S가 되었는데요 왜 제차는 그대로인걸까요? 참미스테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 관한 얘기라면 역시나.. 이 로고 모르시는 남자분은 드물겠죠? 네, 포르쉐입니다. 남자들의 로망이자 모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