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r/HG & Car

이번에 데려온 이녀석. 물건인가 그닥인가.

 

#.1 이번에 데려온 이녀석. 물건인가 그닥인가.

 이녀석입니다. K7, SM7, 알페온 과 끊임없는 고민을주다가

결국 데려오게된 국민차, 그랜저HG입니다.

 

 

 

대한민국 어디서든 볼수있는 그차를

라프와 슬기의 뒤를이어 데려왔습니다.

 별 시덥잖은 얘기들에  

솔깃해서 데려온 그녀석입니다.

 

컬러는 역시 세대째 쥐색 ☆

내장은 브라운

 

 

독일 삼사도 아니고

프리미엄브랜드뭐시기도 아니지만

일단 한동안은 제 발이되어줄 녀석이니

 

잘부탁드립니다.

 

'Car > HG &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르쉐 박스터S 와의 소소한만남  (2) 201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