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에 데려온 이녀석. 물건인가 그닥인가.
이녀석입니다. K7, SM7, 알페온 과 끊임없는 고민을주다가
결국 데려오게된 국민차, 그랜저HG입니다.
대한민국 어디서든 볼수있는 그차를
라프와 슬기의 뒤를이어 데려왔습니다.
별 시덥잖은 얘기들에
솔깃해서 데려온 그녀석입니다.
컬러는 역시 세대째 쥐색 ☆
내장은 브라운
독일 삼사도 아니고
프리미엄브랜드뭐시기도 아니지만
일단 한동안은 제 발이되어줄 녀석이니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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