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어느날에 들른 용인 민속촌
한가롭다 한가롭다 하니까 오리들까지 한가롭네요...
제가 찍었지만 물결이 참 아름답습니다.
네 뭐 장비가 좋으니까 그렇겠죠...하하
천인지 삼베인지는 모르지만 바람에 조금씩 날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날릴땐 참 하늘하늘거리더군요?
저와 제 여자친구의 뒷태.
네, 살빼는 중입니다
그리고 부채를 참 좋아하구요..^^
마지막 사진은 제 근 10년지기이자 꽤 좋은 놈인
촌놈과 함께
토속적인 친구라 닉네임이 촌놈입니다.
카메라를 참 좋아하고 또 잘아는 친구라 이렇게 놀러가면
뺏어서 찍습니다 ^^
더 많은 (좋은) 사진을 보시려면
촌놈의 블로그 방문을 적극 추천합니다
36.5'c 감성스튜디오
네, 뭐 올리는 사진들을 보니 매일 노는것같네요
나름 하루하루 각박하게 살아가는것 같은데 그런 각박함을 올리다보면 블로그생활이
슬퍼질것만같은....ㅋㅋ 점점 블로그가 재미있어지고있습니다
주말을 지나 월요일이 되었지만 또 일주일을 달리는 모든 분들이
처음의 그 초심을 잃지 않으시기를
새로 시작하는 6월 한달도 여유를 가지시기를
촌놈 : 초심 너무많이드시면 안되시구요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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