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음악한답시고 한창 음악인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쓰던 초창기 닉네임이 Two-J
안정된 후에 Jack,
잭이라는 이름은 약간 멍청하거나 힘이센 캐릭터에 많이 붙던 이름인데
이태원에서 일할때 외국인 친구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멍청했나봅니다....쿨럭;;)
음악을 접고난지 2년이 넘은 지금도 Jack이라는 이름을 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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